청주 '그냥 할머니댁'에 간 똥글이. 설날 아침에 그렇게 세배해보자 하지만 무슨 심경변화일까 하지를 않는다. 아무리 달래고 유혹을 해봐도 굳은 의지.
그리고 저 자세로 꼼짝도 않고 있다가 눈물을 글썽거렸지. 에구~ 그렇게 하기 싫은가. 어린이집에서 세배배우다가 뭔 일이라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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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자세로 꼼짝도 않고 있다가 눈물을 글썽거렸지. 에구~ 그렇게 하기 싫은가. 어린이집에서 세배배우다가 뭔 일이라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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