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일을 마치고 일찍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뮤직가튼에 간다고 하는 순여사와 똥글이를 보니 태워줄까 싶어서 함께 나섰다. 그러자 함께 뮤직가튼하는거 보고 같이 밥먹자는 유혹~ ㅎㅎㅎ 그래서 한번 가봤다. 아 뻘쭘해. 나혼자 남자야... 한쪽에서 구경하면서 사진찍고 그랬지.
숨어있는 똥글이를 찾아라!
여기서 느낀점은... 똥글이 얼굴이 제일 작구나. ㅋㅋㅋㅋ
숨어있는 똥글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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