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앞에서 놀던 똥글이... 내가 번쩍 안고 냉장고에 붙은 자석들 구경시켜주는데 손가락으로 뭔가를 가르키면서 '아빠?'한다. 아빠? 아니 무슨 아빠를 찾을까 하고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앗! 똥글이가 뭘 보았던 거냐 하면...
바로 멕시카나 치킨의 최민식. 내가 최민식을 닮았다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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