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쌀통 뒤지기를 꽤 좋아하는데 쌀통속의 쌀들을 한줌 쥐다가 이리저리 만지고 놓으면 쌀알들이 후두두~ 근처 바닥에 다 떨어지고 엄마아빠를 귀찮게 한다. 음... 그런데 쌀을 씻으려고 물을 받으면 자기가 씻겠다고 떼를 쓰는데... 한번 맡겨봤다. 어떻게 하나...
결론 : 물도 쌀도 엄청 흘리지 뭐!
한참을 저렇게 휘젓고 그래도 내가 들고 갈라치면 또 에~~~~~ 해댄다. 녀석. ㅋㅋㅋ 나중에 집안일이나 시킬때 잘하세요~ 앙
결론 : 물도 쌀도 엄청 흘리지 뭐!
한참을 저렇게 휘젓고 그래도 내가 들고 갈라치면 또 에~~~~~ 해댄다. 녀석. ㅋㅋㅋ 나중에 집안일이나 시킬때 잘하세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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