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가 놀러와서 집 근처의 국밥집에서 돼지국밥을 먹고 있었다. 똥글이가 자꾸 반찬을 만지작거리면서 탁자위로 흘리길래 안돼안돼~ 떽~ 하며 못하게 했는데 혼나던 똥글이는 장난을 멈추고 입이 삐쭉 나와서 어쩔줄 몰라한다. ㅎㅎㅎ 그러다 옆에서 갈매 삼촌이 울기 직전이라며 이놈~! 하니까 막 울고 난리났다. ㅎㅎㅎ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앗! 너무나 신기한 똑똑한 똥글이 (0) | 2007.12.02 |
---|---|
똥글이의 새로운 장난감 케익꾸미기~ (0) | 2007.11.30 |
크크크 의자에서 졸고 있는 똥글이 (0) | 2007.11.27 |
치즈가 좋아~ (0) | 2007.11.27 |
똥글이랑 월드컵공원에~ (0) | 2007.11.25 |
이번엔 뒷머리 묶기! (0) | 2007.11.21 |
수육 좋아하는 똥글이 (0) | 2007.11.20 |
백화점 구경가러 고고~ (0) | 2007.11.18 |
걸레질에 빠져들다 (0) | 2007.11.17 |
도리도리 (0) | 200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