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는 머리 예쁘게 펴고 자르고 똥글이는 완전 귀엽게 해서는 계대를 갔다. 이런 늦은 오후의 빛깔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구. 아장아장 엄마손 잡고 걷는 똥글이를 잠시 잔디 한쪽에 앉게 해서는 사진을 찍어줬다. ㅎㅎ 아웅 귀여운 저 표정~
계단 따라 위로 올라갔더니만 고래고래 노래부르는 학생과 그걸 찍는 사람들. 저게 뭘까? UCC 동영상을 만드는건가? 아니면 연영과 작품만드는건가? 음... 시끄러.
그래도 똥글이는 자갈 위에 털썩 주저앉아 열심히 장난을 한다. 바람이 불면서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니 신기하게 쳐다보네~ ㅎ
계단 따라 위로 올라갔더니만 고래고래 노래부르는 학생과 그걸 찍는 사람들. 저게 뭘까? UCC 동영상을 만드는건가? 아니면 연영과 작품만드는건가? 음... 시끄러.
그래도 똥글이는 자갈 위에 털썩 주저앉아 열심히 장난을 한다. 바람이 불면서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니 신기하게 쳐다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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