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의자를 드림하려고 시트도 빨고 잘 닦아서 올렸는데 드림 성공!
우리집 벨이 눌려서 뭔가 해서 인터폰을 봤더니 아빠가 4~6살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를 번쩍 들어올려서 보여주더라~ ㅎㅎ
그래서 의자를 현관에 내놨는데
잠시 후 톡이 왔나봐. 짜요짜요를 두고 간다고~ ㅎㅎㅎ
또윤이가 현관문을 여니까 정말 있다고 가져와서는 혼자 다 먹음~
'또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또윤이가 만든 과일 요거트 (0) | 2025.01.17 |
|---|---|
| 8시에 깨워주세요 겨울 버전 ㅎㅎ (0) | 2024.12.20 |
| 부의금 봉투 확인한 또윤이의 횡재 (0) | 2024.09.05 |
| 또윤이 영어듣기 잘했어? (1) | 2024.09.04 |
| 또윤이 첫 독서실 (0) | 2024.04.20 |
| 또윤이 드디어 의자 바꾸다~ (0) | 2024.03.28 |
| 태어나서 혼자 버스탄 또윤이~ (1) | 2024.03.14 |
| 또윤이 글씨 봐~!!!!! (0) | 2023.11.26 |
| 앗! 목성이었어? (0) | 2023.11.13 |
| 또윤이와 성주문화예술회관 (0) | 2023.1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