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똥글이 보고 싶으시다고 대구에 오셨는데~ 예쁜 옷도 사가지고 오셨네~ ㅎㅎ 똥글이를 너무나 이뻐하시는 두 분~ 옛날에 모유만 먹고 클때는 젓가락에 밥알 몇개 똥글이 입으로 가져가다 돌아오고 하는 할아버지의 놀이가 이젠!! 똥글이가 밥도 조금씩 먹게 되면서 직접 넣어주신다. ㅋㅋ 아랫니 둘밖에 안 났는데 밥알을 열심히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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