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보에 가기로 해서 나는 텐트를 챙겨 일찍 출발했다.
데크에 텐트를 펼쳤는데 더워질 걱정을 하지 않아서 용기있게 저렇게 준비하고 세 시간쯤 뒤 순여사와 아이들이 올 때까지 혼자 뒹굴뒹굴
강정보는 치킨이 진리. 치킨을 주문해서 함께 나는 솔로를 보며 치킨을 뜯었다. ㅎㅎㅎㅎ
나중에 텐트를 조금 옮겼다.
그리고 또윤이가 찍어준 사진. 나와 순여사. 그리고 텐트 안의 똥글이
텐트안에서 다시 나는 솔로다.
또윤이의 타임랩스
또윤이랑 둘이거 디아크를 가봄
이제는 윤주네집들이하러 갔다. 맛있는 음식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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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윤호가 갖고 타는 이게 뭐야? evafit? 이걸 또윤이는 금방 균형을 잡더라. 역시 어린 아이들은 금방 익히는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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