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3일.
난 말이지 확실히 꼼꼼하게 요리를 하지 않는 습관이 있어.
2018년에 연어초밥 만들어보자 했을 때도 그냥 지어놓은 밥을 썰어놓은 연어 살 위에 얹고 와사비 바르고 끝.
이러면서 밥풀 덕지덕지~ 맛은 이게 무슨 맛이냐??? 이랬거든. ㅎㅎㅎ
이렇게 완성한 첫 작품!!!! ㅋㅋㅋ
2021년 2월 27일의 연어초밥 이야기~
그래도 촛물을 어떻게 만들어서 써야 하는지도 좀 보고~ 물을 손에 축이면서 하라는 것도 해보니 만들기도 편해지고 모양이 훨씬 좋아졌다.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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