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목욕시키려고 작은방에 데려다놨는데 누워있는 똥글이를 보니 장난끼가 발동! 그래서 갈아 입히려고 준비해놓은 내복바지를 요렇게~!!! 모자를 만들어줬다. 똥글이도 매우 즐거워하네? ㅎㅎ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엽게 머리 묶은 똥글이 (0) | 2007.04.13 |
---|---|
너무나 우스운 입모양~ (1) | 2007.04.09 |
턱선이 예술... ^^ (0) | 2007.04.02 |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 보고 울긴~ (0) | 2007.04.01 |
영대에 봄맞이를 (0) | 2007.03.31 |
아예 갈비를 뜯어라~ (0) | 2007.03.27 |
유모차에서 신난 똥글이 (0) | 2007.03.27 |
살짝 이가 보이는데~ (0) | 2007.03.26 |
우방랜드에 갔다가 그만! (0) | 2007.03.25 |
똥글이 이가 난다! (0) | 200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