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아온 문자... 똥글이 이가 났다는 것~ 유후후 ^^ 그러니까 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손으로 잇몸을 만져보니 뭔가 까끌하게 만져지더라는 거다. 아휴~ 너무 기분이 좋잖아~ 이제 이가 난다니~ ㅋㅋㅋ 집에 와서 보니 똥글이가 자는거 아냐? 잇몸을 만져보고 싶어도 이거... 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손가락을 잇몸에 살짝 대보니 우앗~ 뭔가 만져진다. ㅎㅎㅎ 두개의 앞니 중에 오른쪽이 먼저 나는 것 같아. 이난다고 오물거리던 똥글이 아빠 손이 들어가면 힘줘서 깨물어댄다. ㅋㅋㅋ 이제 조금만 지나면 토끼처럼 귀엽겠구나.
그래서 다음날 손가락을 잇몸에 살짝 대보니 우앗~ 뭔가 만져진다. ㅎㅎㅎ 두개의 앞니 중에 오른쪽이 먼저 나는 것 같아. 이난다고 오물거리던 똥글이 아빠 손이 들어가면 힘줘서 깨물어댄다. ㅋㅋㅋ 이제 조금만 지나면 토끼처럼 귀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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