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랑 성서에 새로 지어진 동산병원을 처음 가본 똥글이.
어마어마한 건물에~ 진찰실 앞 1010 게임을 하면서 한참을 기다려 진료를 받고는
혈액검사와 손엑스레이 검사를 했다.
(오늘 키 148.3, 몸무게 36.4kg)
이젠 다 큰 똥글이는 아빠없이도 괜찮다며 혼자 저렇게 앉아서 주사바늘을 견딘다. ㅎㅎ
다컸어~ 우리 딸래미. ㅎㅎㅎ
집에 와서 오랜만에 한끼맛있다에서 저녁을 먹고는 오늘 줄넘기 2일차에 갔다!
갔더니 똥글또윤이 말고 1명 더 있더란다.
다들 힘들어서 포기했나? 하지만 우리 딸들은 잘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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