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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엄마 머리만져주는 미용사 자매~

by J.U.N. 2013. 1. 5.

하하 욘석들말야.

아빠머리, 엄마머리 만지작대면서 놀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미용사가 된 것 같다. ㅎㅎㅎ

언니는 언니대로 이쁘지만 앉은 자세가 이렇게 귀여운 또윤이 어쩔~~~~ㅋㅋ

 

 

 

 

 

 

 

 

 

이래놓고 다음날 아침에도 침대에 누워있는 아빠엄마에게 와서 또 머리손질을 해준다.

아하하~~~~ 나중에 해달랄때 안해주기만 해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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