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도 언니의 전철을 밟고 있어.
자기 동생이 필요한걸까? ㅎㅎ 요 사진은 지금 또윤이랑 비슷하던 15개월때의 똥글이.
13개월 또윤이도 저렇게 콩순이를 업고 다니고 싶은가봐.
콩순아~ 고생이 많다~ ㅎㅎㅎ
완전 귀염 또윤이.
신발들고 다니는 것은 신겨달라는, 나가자는 표현임. ㅎㅎㅎ
저 표정봐~~~~
그러고 있었다가 30분만에 아빠에게 기대있더니 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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