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있는지 찾을 수 없던 똥글이의 보행기... 찾고 찾아도 보이지 않는 보행기.
그것은 컴퓨터방쪽 잡동사니 안에 끼워져있었다는 사실...
그러나 똥글이가 아직 시트도 끼우지 않은 보행기에 쏙 들어가서 저게 머냣!
다음날 빨아둔 시트가 대충 마른거 같아서 또윤이 태워줄까 싶어서 조립해놨더니
또 언니가 선수를 치네~
시트가 아직 덜 말라서 물이 배어나오길래 수건으로 좀 덮어서 또윤이를 올려줬는데
ㅋㅋㅋ
뭔가 신기한듯 쳐다보는건 똥글이나 또윤이나 똑같네~ ㅋㅋㅋ
요 사진이 언니의 3개월적 보행기 사진. ㅋㅋㅋ 지금 보니 완전 똥글이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
똥글이가 어릴적이라 그런지 또윤이가 똘똘하게 쳐다보는거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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