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똥글이를 어린이집에 데려갈 때면 안아달라고 떼쓰는 똥글이. 지가 기분 좋아야 걸어가지. 그러던 똥글이는 언젠가부터 울고 떼쓰지 않고 엄마 손잡고 따라가네. 엄마가 단호하게 안된다 하니까 그렇단다.
점점 무거워진 똥글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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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거워진 똥글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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