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혼자 있는 언니야가 똥글이를 보면 아주 좋아하거든. 이쁨 많이 받는 똥글이는 언니야가 태워주는 자전거 뒷자리에서 신기한듯 쳐다본다. ^_^ 언냐는 신나서 열심히 태워주는 모습이 캬~ 역시 아이는 혼자 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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