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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울먹~

by J.U.N. 2007. 12. 21.
식탁에 앉아서 떼를 쓰다가 엄마에게 혼나니 또 울먹거린다. 후후훗...
아랫입술만 삐죽 내밀고 우물우물하며 울먹거리는 모습은
저럴때마다 난 귀여워서 크게 웃는다니깐~ 딸이 울먹이는데 웃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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