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엄마랑 쇼핑하다 잠시 쉬게 해준다고 통로의 소파에 데려갔는데 아장아장 걷던 똥글이는 신이 나서 열심히 걸어다녔다. 아직은 혼자 걷지 못하는 똥글이. 과연 지금 이 순간 뭐가 더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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