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가 감기로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나도 엄마도 시간이 빨리 되지 않아서 엄마가 먼저 병원에 가있으면 빨리 마치고 간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시간이 조금씩 늦어졌는데 그사이 또윤이는 의사선생님이 불러서 진료받고 처방전받고 그랬다봐~ 엄마가 가서 병원비 결재하고 왔대. ㅎㅎㅎ
마냥 아기같던 우리딸 다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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