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알게됐지. 이 날의 봉구비어가 사라졌다는 것을.
어느 금요일 순여사는 퇴근하면 봉구비어에서 만나자고 했고 나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었지.
순여사와 나는 맥주를 마시고 아이들은 안주를 먹으며 재미있게 보낸 그 날~ 하하하
5살, 10살의 또윤이 똥글이~ 이 귀여운 딸들!
크크크 이 날의 베스트 샷은 또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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