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누워 뒤척이며 데굴데굴거리던 똥글이... 아빠가 안 놀아주고 그냥 있으니 혼자 잉잉거리면서 이리저리 굴러가는데~ 굴러가다 잠시 반쯤 엎드린채 저런 표정을 짓고 있다. 하하하
욘석 잠시 고민을 하더니 계속 구르고 굴러... 결국은 넘지 못할 선을 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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