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뒤집기를 배우고서는 얼마나 뒤척이는지 잠버릇이 대단하다. ^^ 요즘 밤이면 저혼자 뒤척이다 훌딱 뒤집고서 낑낑대고 운다. 그 울음을 번역하면 "앙앙 아빠, 엄마 나 뒤집어주세요"라는 것. 예전에는 누워서만 자던 똥글이 요즘엔 옆으로도 잔다. 후후후... 아침에 일어나보면 저렇게 자곤 하니 아 이거 다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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