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와 구몬 부채만드는 날이었다.
앉아서 흰 부채에다 그림을 그리려는데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 같이 미니언즈를 그리기로.
아빠의 노 지우개 스케치 끝.
우선 노랑과 파랑 바탕색만 칠하기로.
집에 와서 검정색 라인과 색 칠해서 완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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