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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똥글이 드디어 소리내어 웃었네~

by J.U.N. 2006. 12. 24.
순수가 나보고 똥글이 소리내 웃는다면서 호들갑떨며 달려왔다. 얼른 디카를 들고 방에 가서는 똥글이앞에서 열심히 웃기는 순수... 그리고 조금 후에 헤헤헤~~~ 하는 똥글이 웃음소리! 아흐 감동이야!
그동안 방긋방긋거리거나 작은 소리로 '헤~'하는 정도였는데... 이날 10분 가까이 엄마는 마빡이를 능가하는 몸짓을 보였고 똥글이는 열심히 웃어댔다. ㅋㅋㅋ

자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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