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가 이제 스스로 방문을 열만큼 키가 커버렸다.
아아아~!!!! 벌써? 이거 진짜 빠르네?
발을 빼꼼 들더니 저렇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거~~~~
아.... 이제 방에 가둬(?)놓는 것은 포기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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