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김치국을 떠먹고 싶어서 허우적거리면서 자꾸 흘리는 중
반찬그릇을 치웠더니 이렇게 서럽게 운다.
똥글이도 그렇고 또윤이도 우는 모습이 귀엽다는 아빠.
ㅎㅎㅎ
이렇게 잘 울던 똥글이도 부쩍 커버려서 잘 안울어~ 에이 서운하다 서운해~
이건 또윤이의 얼굴 곡선이 자알 드러난 사진. ㅎㅎ
이마부터 턱까지 완전~ ㅎㅎㅎㅎ S 라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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