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종이가면을 써보고 있다.
처음엔 눈만 두 군데 뚫었었는데~ 코도 만들고 입도 만들고~
무섭긴 커녕 또윤이도 그게 우스운가보다. ㅎㅎㅎ
얼굴작은 또윤이한테는 안맞아~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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