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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

또윤이 돌잔치

by J.U.N. 2012. 4. 15.

또윤이의 돌잔치날~

장소에 도착하니 할아버지께서 또윤이를 반짝 안으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울지 않는 착한 아이 또윤이.




실내를 꾸미고 온갖 치장을 한 두 공주님들~

상다리 부러지겠네. 저 상좀 봐~~~ 미나리도 있고 말이지~~~!




앗 사촌동생 해선이의 등장.

우아 백일도 안된 녀석이 왜이리 통통한거냐!!!! 덩치가 대단하겠는걸?




할아버지에게 안긴 해선이~ ㅎㅎ




서진이도 이제 머리 예쁘게 빗고~~~~!!!




하지만 울보가 되어 버렸다. 아이공... 역시 돌잔치는 아기들에겐 넘 힘들어~!!!





그러다보니 돌잔치가 똥글이의 무대로 변신!!!






해선이는 말똥말똥~~~






우선 가족사진부터.

그래서 우리 가족이 한장!!!!





할아버지 할머니와 한장~!!!! 똥글이는 그래도 좋대~

또윤이는 운다고 징징이가 되었는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한 장!!!




이모, 이모부와 한장~!




삼촌숙모와 한장~!!!




그리고 똥글이는 축하무대를 위해 발레복으로 갈아입고 온다. ㅎㅎㅎ




또윤이 돌잡이를 해보려 했으나~~~

여전히 기분이 꽝인 또윤이... 결국...




언니의 발레 축하공연부터 시작해야지~!!!

음악을 틀 준비~!!!




공연 시작!!!!!!!!!!!!!











공연을 마치고 또윤이 돌잡이를 하려고 한다.

언니는 발레복을 입은 채로 옆에서 쳐다보면서 계속 상황중계를 하던걸~

이것저것 늘어놓은 것들 중에서 뭘 집을까? (마이크나 청진기, 심지어 스마트폰 같은 것들 없으니 좋다 ㅎㅎ)




책을 집었다!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집었는데...

또 책, 그리고 돈....






이제 밖에서 사진좀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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