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수박을 파면서 화채 만들고 있는 똥글이. 유치원에서 배웠다나? 뿡뿡이에서 나왔다나? 그러면서 저렇게 다 파내서 만든다. ^^ 왼쪽에 수북하게 보이는 정도가 두 그릇 나와버렸어.
그리고 가면 우두두!!!!!! 하하하하~~~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 생신 선물에 똥글이의 편지글씨~ (0) | 2011.09.29 |
---|---|
음악천재~ 나팔로 만든 곰세마리~ (0) | 2011.09.13 |
똥글이 생일~ 유치원에 가져갈 선물~ (0) | 2011.09.02 |
슈티미니첩? (0) | 2011.08.26 |
수박 아이스크림~ (0) | 2011.08.01 |
파스타민 왔다~~~ (0) | 2011.07.25 |
똥글이가 느끼는 또윤이 응가냄새~ (0) | 2011.07.16 |
네비게이션의 우방랜드 그림을 보고 한 말 (0) | 2011.07.16 |
나는 누구랑 결혼해! (0) | 2011.07.14 |
펀펀비치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