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층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길래 잘 살펴보니 풀밭에 새끼 고양이가 한마리 있잖아. 어린이집에서 똥글이에게 야옹이가 있다니까 놀이터 관심없더라. 바로 야옹이 찾으러 갔는데... 집에서 옥수수 조각 들고 야옹이 먹여주겠다고 나섰지만 고양이는 자꾸 도망가는 중.
하지만 똥글이는 어떻게든 먹여주려고 애쓴다. ^^
하지만 똥글이는 어떻게든 먹여주려고 애쓴다. ^^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석판~ (0) | 2009.08.12 |
---|---|
뽀로로 젓가락 형제의 수난 (0) | 2009.08.09 |
누워 책읽는 자세~ (0) | 2009.08.08 |
할아버지댁에서 모래놀이~ (0) | 2009.08.02 |
바닥은 왜이래? 바닥은? (0) | 2009.07.31 |
딸기쨈 바른 식빵~ (0) | 2009.07.26 |
샤워 장난감들~ (0) | 2009.07.26 |
새 동화책을 받고 "칙칙폭폭 기차놀이랑 똑같애~" (0) | 2009.07.14 |
옥수수 먹다가~ (0) | 2009.07.13 |
배즙상자~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