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시간이 되었길래 똥글이랑 방에 들어가서 불끄고 누웠는데 잠시 밖으로 나왔거든. 방에 누워있던 똥글이는 갑자기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고는 방을 나왔단다.
"아빠 자라 그래야겠다"
조용한 거실에 갑자기 똥글이 나타나서는
"아빠 쫌 자자~!"
하고 소리를 치네?
ㅋ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잤다. ^^
"아빠 자라 그래야겠다"
조용한 거실에 갑자기 똥글이 나타나서는
"아빠 쫌 자자~!"
하고 소리를 치네?
ㅋ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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