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봐주시는 아줌마가 사정이 있어서 멀리 가시게 되었길래 순수는 똥글이를 데리고 유치원으로 출근했다. 유치원에 가니 언니들이 귀여운 동생의 등장에 잘 봐줬다는데~ 후훗... 유치원에 단 하루 적응한 똥글이의 모습을 볼까나?
똥글이가 집에서 늘 하는 수박, 딸기, 꽃게 등등 자르기의 복습버전. ㅎㅎㅎㅎ

똥글이가 집에서 늘 하는 수박, 딸기, 꽃게 등등 자르기의 복습버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