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채널인 이전엔티비를 보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계령식당의 생선구이를 먹으러 가족 출동! ㅎㅎㅎ
일단 생선구이정식 2인에 공기밥2 추가로 먹었는데 생선이 부족해서 고등어 추가했다. 이정도면 충분해.
여기 된장찌개도 맛있고~ 참 좋네!
다 먹고나니 이렇게 폐허가 되었다.
그리고 카페 완에서 커피를 주문헸다.
케익을 시키려는데 또윤이가 엄마가 맛없다고 그래서 꺄아~ 주인에게 민망. 초코케익을 주문했는데 맛있더라구~
브루잉 머신. 좀 지켜봤는데 뜸들이기부터 1차 2차... 중앙부터 바깥, 다시 중앙으로~ 드리퍼와 서버가 회전하며 커피를 내리더라.
감기걸린 아이들 열나는 또윤이 때문에 망고스무디 하나를 나눠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