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야영을 떠나기 위해 밥짓는 것도 배우고, 캐리어도 산 또윤이.
야영 떠나는 날 아침에도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네~
우리딸처럼 꼼꼼하게 준비하면 걱정할 일이 없겠다. 하하하~~ (아빠는 어릴적에 안꼼꼼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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