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닭장의 하루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

by J.U.N. 2022. 2. 17.

내 지인을 일 관련해서 만났다가 그 아들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확진되었다고 헤서 그 순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종일 마스크, 혼자 자기를 이틀을 했다. 흑흑흑. 이틀째는 밥도 혼자 먹었지.

컨디션은 문제 없었는데... 기분탓일까 괜히 목이 칼칼한 것 같고 말야.

혼자 이렇게 최소한만 방으로 가져와 먹는 이 기분~

그리고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해보니 음성이라고 한다.

바로 마스크 벗었지 뭐!!!!!!!!!!!! ㅎㅎㅎ

집에 와서 바로 딸들, 순여사 볼에다 쪽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