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제 사온 등갈비를 만들어준다하니 또윤이가 자기손으로 적어놓은 레시피를 펼쳐놓고 만들기 시작했다.
한참을 주방에서 계속 만들더니 다 만들고 학원에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렇게 만들어놓고 갔네~!
저녁에 맛있게 등갈비를 만들었고 똥글이는 너무 맛있다고 거의 절반을 뜯어 먹었다. ㅎㅎㅎ
아쉽게도 그 사진이 없네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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