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는 또윤이를 태우고 집에 오던 날
아빠가 자전거를 가지고 태우러 가면 꼭 붙잡고 두 다리는 뒷바퀴를 고정하는 육각나사부분에 얹어서 간다.
태울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또윤이가 정말 아기같구나.
또윤이는 아빠 자전거타고 집에 오는게 좋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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