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전등 교체한다고 한 시간씩 걸리자
순여사는 또윤이 데리러 갈 시간이 안되었다고 해.
그래서 돌봄교실에 전화해서 또윤이에게 혼자 걸어올 수 있겠냐고 물으니
알았다~ 하고 끊고
씩씩하게 혼자 걸어왔대. ㅎㅎㅎㅎ
오늘 처음으로 혼자 하교한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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