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똥글이가 컸다고 침도 제법 흘린다. 음식을 먹을줄 알기 때문인가?
그래서 입가엔 종종 침이 묻곤 하는데... 물론 처내로 업어주면 옆을 빨고 난리난다.
그냥 앉혀놓으면 지금처럼 아주 참한 표정도 짓지만~
자기 혼자 뭘하려는지 발가락 붙잡고 열심히 논다. 꼼지락꼼지락...
그런데 입에 침이 살살 흐르네? ㅎㅎㅎ 아빠가 이걸 놓칠 수는 없지.
(표정 완전히 몽키...)
그래서 입가엔 종종 침이 묻곤 하는데... 물론 처내로 업어주면 옆을 빨고 난리난다.
그냥 앉혀놓으면 지금처럼 아주 참한 표정도 짓지만~
자기 혼자 뭘하려는지 발가락 붙잡고 열심히 논다. 꼼지락꼼지락...
그런데 입에 침이 살살 흐르네? ㅎㅎㅎ 아빠가 이걸 놓칠 수는 없지.
(표정 완전히 몽키...)
이야 똥글이 침의 끈기가 보통 아니잖아! ^_^ 거의 토종꿀같군.
침 길게 늘어뜨리기가 묘기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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