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으며 같이 동물농장을 보는데
무인도에 버려진 강아지 두 마리를 데려다 키우는 외국인 부부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중 한마리가 아파서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 노력했지만 죽은거야.
그리고 좀 슬픈 음악이 나왔는데
또윤이가 일어나더니 서있는 나에게 안기면서 으앙~ 하고 우는거야.
물어보니까 슬퍼서 운대.
아이 예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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