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또윤이♡

또윤이가 엄마아빠에게 쓴 편지

by J.U.N. 2016. 11. 28.

이 편지를 읽으면 나도 눈물날 것 같고 미소도 지어진다.

세상의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었다.

 

 

 

 

'또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윤이가 쓴 편지  (0) 2017.02.12
와 완전 귀여워  (0) 2017.01.06
크리스마스에~ ^^  (0) 2016.12.25
최고 모범 어린이 또윤이~!  (0) 2016.12.21
뽀바요  (0) 2016.12.10
뭐가 더 예뻐?  (0) 2016.11.22
월남쌈 맛없나봐  (0) 2016.11.18
또윤이가! 또윤이가 지은 노래래!  (0) 2016.11.13
또윤이 공주그림의 변천사  (0) 2016.06.16
영어 컨닝하는???? 또윤이  (0)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