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의 하루

청주갔다가~ ^^

J.U.N. 2011. 11. 27. 01:22

청주에 간 똥글이와 또윤이~ ㅎㅎ
할머니랑 앉아 있는 또윤이~



오랜만에 만난 막내삼촌.
또윤이는 요즘 낯을 엄청나게 가리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삼촌들 보고 울고불고 난리였다.
그것도 다음날 되니까 좀 좋아진거지~ ㅋㅋㅋ



할아버지의 추천으로 가게된 갈비탕집.
똥글이가 숟가락 놔드리는 모습을 보라. 진정한 효손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