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의 하루
포항에서의 똥글이와 또윤이~
J.U.N.
2011. 9. 13. 09:28
포항에서도 귀여움받은 또윤이~
이모는 똥글이랑 놀아준다고 색종이접고 바쁜데
똥글이는 외할아버지와 함께 또윤이 말타기를 해주네~
아 이모~ 이모노릇은 힘들어~ ㅋㅋㅋ
이번엔 풍선놀이. 풍선을 길게 불었다고 저렇게 천장에 닿게 하려고 하는 중이네. ㅎㅎ
ㅋㅋ 성공이야!!!!!!!!!!!
이번엔 발차기!!!!
완전 태권도 선수 저리가라의 발차기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