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몰펀 작품

J.U.N. 2010. 3. 10. 19:32
똥글이가 몰펀을 배우며 어느날은 한 상자 받아왔는데... 혼자 쪼물락거리면서 만들더니만 자기가 만든걸 자랑하는데 후훗. 아주 귀여웠다~~~
이건 뭐였지?? 기억이..... 바퀴까지 달았다.




이걸 뚝딱 만들고 오더니 하는 말이
"손 씻굴때 비누에요~" ㅋㅋㅋㅋ



이게 말이래. 내가 보기엔 닭이구만. ㅋㅋ
그런데 말 머리가 오른쪽이라는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