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예쁘기만한 똥글이의 미소~
J.U.N.
2007. 9. 5. 17:34
요즘 똥글이 웃기기는 어렵지 않다. 멀리서 혼자 놀 때에 이쪽에서 어응~!! 하면서 잡으러 달려가는 시늉을 하면 자지러지게 웃고 또 하나는 늦은 밤에 모기 잡는다고 팔짝팔짝 뛰면서 허공에 팔을 휘드르면(손수건이라도 잡으면 효과 만점) 그게 그렇게 우스운가보다.
한번 웃음보가 터지면 신나서 한참을 웃어대는 울 귀여운 똥글양~
한번 웃음보가 터지면 신나서 한참을 웃어대는 울 귀여운 똥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