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의 하루
또윤이의 '시원한 방' 광고
J.U.N.
2020. 6. 21. 01:26
며칠 35, 36도... 저녁에도 더워서 아이들방에 에어콘을 틀었다.
이야 이렇게 시원하고 좋구나~ ㅎㅎㅎ
그런데 밤에 딸들 잠자는 방에 이렇게 붙어있었다.
ㅋㅋㅋ 재미있어~ ㅎㅎㅎ
그리고 다음다음 날 새롭게 만들어진 광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