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
뽀바요
J.U.N.
2016. 12. 10. 22:56
또윤이가 A4종이를 달래서 4등분을 하더니 뭔가 열심히 적는다.
그리고 이렇게 뒤집에서 "뽀바요"라고 적어두고는 아빠보고 뽑으라고 한다.
뽑았더니 그 뒤에 적힌 글을 읽어주는데~ 2장을 뽑아보니 엄마와 할머니에게 적는 글이었어~ ^_^
다음날 또윤이는 종이를 더 많이 오려서 이렇게 했다. ㅎㅎㅎ
드디어 아빠 편지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