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
또윤이가 엄마아빠에게 쓴 편지
J.U.N.
2016. 11. 28. 08:37
이 편지를 읽으면 나도 눈물날 것 같고 미소도 지어진다.
세상의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었다.
이 편지를 읽으면 나도 눈물날 것 같고 미소도 지어진다.
세상의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었다.